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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 소비트렌드, '착한 소비'에서 '가치 소비'로
첨부 작성일 2012.03.06

2012년 소비트렌드, '착한 소비'에서 '가치 소비'
올해 소비시장은 생존, 자존, 공존 등 '三存' '착한  소비'로 요약

 

2012년 소비시장은 '가치 소비'가 화두를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가치 소비란, 소비자들이 직접적인 가치 판단에 따라 사전 정보를 토대로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방식을 가리킨다.

2010년부터 시작된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장기 불황을 우려하고 인플레이션, 김정일 사망으로 인한 대북 리스크까지 겹쳐 과거 IMF시절에 유행했던 이른바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로 불리우는 소비자들의 '알뜰 소비'가 예고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국내외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2012년 유통업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전문가들은 2012 10대 소비키워드 가운데 '가치 소비'(18.6%) 1위로 꼽았다.
이어 내년에 소비 패턴을 나타내는 키워드에서는 지난해부터 급증한 모바일 소비(17.7%)와 함께 장기 불황으로 인한 국민들의 가계 사정 악화에 따른 '절약'(13.4%)이 그 뒤를 이었다
.
소비자들의 가치소비 성향 외에도 '절약' '가격'(9.6%) 등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소비 행태가 내년에 유통업계의 주요 키워드로 제시됐다는 점은 세계적인 소비트렌드와 비교해 볼 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자신이 가치를 부여하는 제품에 대한 과감한 소비 뿐 아니라 충동구매를 없애고 용도나 가격, 만족도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소비가 급부상할 전망이다.               

세계적인 트렌드 조사전문 기관인 트렌드와칭(www.trendwatching.com)이 밝힌 '2012년 소비트렌드 전망'에서도 대한상공회의소가 밝힌 제2 '아나바다' 운동같은 '가치 소비' 성향이 두드러졌다.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점까지 보여주면서 보다 인간적으로 행동하는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들이 반길 것이라는 'Flawsome'과 모바일과 SNS 등 다양한 결로를 통해 헤택이나 할인행사를 찾는 소비자들은 단순 가격할인이 아닌 최상의 브랜드 제품을 자신이 만족하는 가격에 구매함으로써 만족을 얻게 된다(Dealer-chic)는 것.

 외에도 내년도 소비자들은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비 행태(10.5%)를 유지하면서 친환경(8.1%)과 안전ㆍ안심(7.2%)할 수 있는 제품을 소량이라도 구매(7.2%)하는 패턴을 보일 것으로 대한상공회의소는 전망했다. 웰빙(4.4%)과 문화ㆍ여가(3.3%) 등은 후순위 였다.

 

출처 : 트렌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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