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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국내 개발 증가 - 식약청, 지난해 기능성 원료 ..
첨부 기능성_원료_인정_현황(2).hwp |  작성일 2012.02.28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국내 개발 증가

식약청, 지난해 기능성 원료 개별인정 현황 분석

건강기능식품에 이용되는 기능성 원료의 국내 개발 비중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1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개별인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고 국내 연구개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인정된 기능성 원료 총 42건 중 국내 개발 원료는 12건으로, 국내 개발 비중이 2008년 23% 이후 2009년 25%, 2010년 27%, 2011년 29% 등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간 건강)을 비롯해 당귀등추출복합물(기억력 개선), 인삼가수분해농축액(혈당 조절) 등 국내 소재를 이용한 신규 개발 원료가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원료는 국내에서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기능성이 입증된 것으로 인체적용시험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국내 연구개발 투자는 점점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허가받은 기능성 원료는 42건으로 전년(68건)에 비해 감소했고, 신규 원료도 13종으로 2009년 30종, 2010년 20종에 비해 감소 경향을 보였다.

다만, 현재 국내 연구개발로 진행되는 것들이 많아 새로운 기능성 원료의 인정 신청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식약청은 내다봤다.

2011년 새롭게 인정된 기능성은 ‘방광의 배뇨기능 개선(호박씨추출물등복합물)’이었으며, 기능성 원료 중 홍경천추출물은 ‘피로 개선’ 원료로 인정 건수(8건)가 가장 많았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으로 인정된 녹차추출물(5건)은 그 다음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인정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화된 건강기능식품은 혈행 개선/기억력 개선(62품목), 간 건강(57품목)이 가장 많았으며, 체지방 감소(51품목)ㆍ피로 개선(26품목)ㆍ관절/뼈 건강(18품목)ㆍ갱년기 여성 건강(15품목)ㆍ혈중 중성지방 개선(5품목)ㆍ긴장 완화(4품목) 등으로 다양한 제품이 개발됐다.

식약청은 “고령화 영향과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 및 국내 기능성 소재 원료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제품화 기술 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식품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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